노은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는 중간 중간 텀도 있고, 두번의 계류유산도 있었고,
난소나이도 제 나이보다 좀 많았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결국 한번의 채취로 성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당분간은 뵐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에
코끝이 찡했습니다. . 채취하거나 이식할 때 마다 수술대위에서
긴장하는 제 손을 잡아주시던 노은비 선생님의 모습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처음 심장소리 듣던 날도
엄청 기억남을 거예요 .이제 안정기에 진입해서 ..
졸업하는 날이 왔네요. 항상 한마디라도 마음에 편안함을
주시고 도와주셨던 실장님, 직원분들, 항상 친절하셨던 간호사샘들..고이 고이 감사함을 ..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