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드림센터 이광 선생님, 강미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원해 미즈메디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난임센터에 대해 알지 못해 산과로 갔었는데요,
아이드림 센터를 소개 받고 이광 선생님께 가게 되었습니다.
산전 검사를 통해 제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월경 주기가 길다고만 생각했는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제 상태를 알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이광 선생님께서 초음파를 통해 배란 상태를 살펴봐주셨어요.
저는 처음 3주간에는 배란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월경을 하지 않아서
'아 이번 달은 공쳤네~'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얼른 월경을 하고 다음 달을 준비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광 선생님께서 초음파를 정확하게 봐주셔서 2주만 더 기다려보자고 말씀해주셨어요.
저와 같은 일반인은 초음파를 봐도 하얀 게 살이고 까만 게 물이겠거니 하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진료 후 2주 후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어요.
저는 불안을 잘 느끼고 예민한 편이라 조금만 땡기는 것 같아도 바로 병원에 찾아가고 그랬는데요,
이광 선생님과 강미희 간호사님께서 정말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켜 주셨어요.
질문이 한가득이었는데 잘 답변해주셨어요.
또 강미희 간호사님께서 항상 다정하게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초음파 의자에서 내려올 때도 항상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시고,
아이도 참 잘 크고 있다고 기특하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항상 따뜻했습니다.
저처럼 모든 것이 처음인 예비엄마는 그러한 배려 하나하나가 참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
이광 선생님, 강미희 간호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