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한번에 성공시켜 주신 이유진 선생님, 곽영희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육아에 정신이 없어서...ㅎㅎㅎㅎ
난임센터 이유진 선생님, 곽영희 담당 간호사님, 그리고 3층 상담실 인포 간호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시험관 시술이나 인공수정 시술 등 난임 관련 각종 시술들을 진행하면서 담당 선생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시겠지만,
저희는 더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클 수밖에 없거든요.
워낙 우리나라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의료진 수준이 높다고는 하지만, 시험관 시술 두번 다 한번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저희는 첫째 시험관 시술, 둘째 시험관 시술까지 모두 이유진 선생님께서 각 시술 한번에 성공해 주셨습니다!!! 현재 둘째는 16주가 되어서 내일이면 성별을 확인하러 미즈메디에 가는 날이네요(첫째가 너무나 활발한 아들이라 아들 둘일까봐 걱정되기도 ㅎㅎ)
시험관 시술이 한번에 성공하면 로또라고 하는데, 로또를 두번 맞은 걸까요?
부부 나이가 어리지도 않고, 약간 다낭성도 있는데 그래도 무사히 두번 다 시술 한번에 성공한 것은 이유진 선생님이 저에게 맞게 시술을 정말 잘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때는 이유진 선생님 휴가라 처음에 다른 선생님께 갔다가... 다른 선생님이 채취는 넘 잘해주셨는데 저랑은 안맞으시는건지 운인지 시술 2번 실패하기도 했어요)
둘째 임신 확인서를 받고, 난임병원을 졸업한다고 하죠. 일반 산부인과에 배정되고 선생님을 새로 만나게 되었어요.
검사부터 해서 처음 내원했을 때부터 임신까지 걸린 기간이 첫째때 반년 정도, 둘째때도 5개월 정도는 걸린 것 같아요. 일반 산부인과로 옮기기로 했을 때 너무나 잘해주신 선생님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슬프기까지 했습니다.
난임으로 처음 미즈메디에 왔을 때 느꼈던 설렘과 불안함, 그 모든 것들이 이제 감사함으로 바뀌었습니다.
둘째도 무사히 순산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게시판을 보는 다른 분들도, 이유진 선생님 실력 좋으세요. 담당 간호사님 친절하시구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