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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선생님 감사합니다^_^ 시험관 1차 성공기
 
백** 2019.09.21 조회 : 333

미즈메디 방문

 

​첫 방문은 작년 9월 이었습니다.

미즈메디를 선택한 것은 지인 추천과 집에서 가장 가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따로 안 알아보고 가서 그냥 진료 예약되었던 김성은 선생님과 함께했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고! 내 스타일에 맞아서 쭉 진행하였습니다.

난임의 이유를 찾기위해 나팔관 조영과 남편 정액검사를 진행하였고,
남편의 건강한 정자가 4% 미만이라는.. 우울한 결과가..나왔습니다.

하지만 김성은 선생님은 3~4% 정도면 시험관 전에 과배란 및 인공수정을 먼저 시도해보자고 하셨고
그렇게 첫번째로  과배란을 시도하였습니다.
과배란주사 맞고, 약 먹고 한달에 한번씩가면서 시도하였지만 2번의 실패..
과배란 실패 후 다음단계인 임공수정도 시도하였지만.. 3번의 실패

임공수정은 3번까지 시도한 이유는.. 시험관을 진행하기 무서워서 였어요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인공수정 1~2번만 해보고 바로 시험관할껄.. 후회 했답니다^^


 

시험관 진행

 

인공수정을 해봐서인지 주사 맞고 약 복용하는 동안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자임 기다리는 동안 테스터기를 쓰고, 마음의 2줄을 보고, 실패하고 그 과정이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지

여기서 오는 두통이나 복부통증은 그때에 비해서는 훨씬 나았다. 차라리 내가 뭔가 하고있다는 느낌이 막연히 기다릴때보다 그냥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져서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

 

난자채취하는 날 수면마취로 채취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다행히도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난자는 11개 채취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냉동은 나오지 않았고(ㅠㅠ) 수정란 두 개 된 걸로 이식했습니다.

채취와 이식과정에서 놀란 것은, 미즈메디 스텝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매일 같은 사람들을 만날텐데 어떻게 저렇게 진정성을 담아서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할 수 있을까?

물론 전체적으로 친절했지만, 수술실에서 한 마디 한 마디, 그리고 힘든 순간 손잡아주시던게 되게 기억에 남네요

 

시험관 결과 

 

기다림은 무서웠고...

특히 질정이 녹아나오는데 이게 화유인가 아닌가 모르겠어서 확인하기가 괴로워 몇 번을 엉엉 울었답니다ㅠㅠ

 

1차 피검하고 오후에 전화받고 (피검수치 200) 

2차 피검후 오후에 전화받았다 (피검수치 1000) 

시험관 1차 성공!

김성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로또같은 시험관 1차 성공을 이뤄주신 김성은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힘들때마다 차근차근 설명잘 해주셔도 정말 큰힘이 되었답니다.
난임센터 졸업할때 포옹해주시며 축하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기 태어나면 꼭 인사드리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미즈메디 AI 어시스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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