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신생아팀 간호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1/6일에 귀여운 아들을 출산한 초산모이고 신생아팀 간호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신다면 대략 제가 누구인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아기를 출산하고 퇴원하기 전까지 신생아실을 오고가며 모유수유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저의 의지만으로는 되는 게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모유수유를 해보니, 정말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배고파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 내 욕심 때문에 아기를 너무 괴롭히는것 같아 속상함과 미안함, 죄책감마저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유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가슴관리사님의 조언으로 유두보호기를 가지고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긍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수유에 성공하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음료라도 드리며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힘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병원 관계자분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내부적으로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