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박하나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였습니다.
감사함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첫 아이라 모르는 것이 많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아기 낮잠 재우고 오늘은 꼭 글을 남기리라 마음 먹고 적어봅니다.
이전에 유산 이슈가 있어 임신을 했을때도 걱정과 불안함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진료날 선생님을 뵙고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도 사라졌어요.
그래서인지 임신 기간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감정이 아기에게 영향이 가는건지 아기가 정말 잘 웃어요 :)
보는 지인들마다 이렇게 많이 웃는 아기는 처음본다고 하네요.
출산도 꼭 선생님께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스케쥴이 맞아 그 것도 얼마나 기뻤는지요.
박하나 선생님 이하 모든 진료진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병동에 계신 분들 모두 전문적이고 친절한 모습에 감동했었습니다.
특히 신생아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수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남편도 이 곳에서 출산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고 해요.
첫째 출산 후 둘째는 없다 했지만 만에 하나라도 둘째가 생긴다면 고민 없이 미즈메디로 선택할거에요!
그리고 둘째도 박하나 선생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올해는 유독 더운 여름이네요.
산모와 아기를 위해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