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이였는데 조언을 듣고,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쓴다고 해놓고 이제야 작성하게 됐습니다.
벌써 20주가 된 중기 임산부 입니다.
나이가 38살이 되어서 임신준비가 쉽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강서구에서 유명한 미즈메디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난임" 이라는 글자가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아기를 가지고 싶은맘에 용기내서 방문했어요.
상담예약까지 잘되었고 남편과 저, 산전검사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직장에 안다녔으면 좀더 빠르게 됐을거 같아요)
결과를 듣고 선생님이 크게 이상은 없다라고 하고 "날짜"를 받아왔습니다.
반신반의 했지만 알려주신 날짜에 맞춰서 시도하고 그리고 그 주간은 휴가도 내고 충분히 푹 쉬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고 연락을 드리려는 날짜가 다가오자 전과는 다른 신체반응에 이상하다고 느꼈고,
병원에서 피검사를 마치자 ... 수치가 "임신" 이라고 확정이라고 간호사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나이도 많고, 초산이였기에 당연히 난임과정으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선생님이 점지해주신 날짜에 숙제를 잘마쳐서 좋은결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노은비선생님이 차분하게 상담 해주셔서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임신까지 오게 된거 같습니다.
팁은 없지만 날짜를 받으면 그주는 되도록 휴가쓰고 최대한 일걱정, 스트레스 없이 날짜에 맞춰서 시도를 하시면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모두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