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센터 이광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22년 3월부터 난임센터 이광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지쳐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빨리 진행하고 싶다고 했을 때 선생님께서 매번 용기 주시고 같이 노력해 보자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12월 자연임신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안 좋은 일이 생겨 수술을 받게 되었을 때 당직 다음날이라 진료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직접 수술해 주셨고, 수술에 대한 절망감과 두려움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치료와 위로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진료를 받는 날이면 늘 용기를 얻고 와서 그날은 더 힘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8월 30일 아주 예쁜 아가를 만났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늘 등을 토닥여주시고 웃어주시며 세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친절에 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진료를 해주시는 좋은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을 만난 건 제 인생에 큰 행운이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