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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6일 예쁜 둘째 딸을 미즈메디에서 출산했습니다.

첫째때는 다른병원에서 출산하였는데, 형님(동서)의 추천으로 강서 미즈메디로 병원을 옮기게 되었어요.
첫째때 병원에서 둘째를 낳으면 할인헤택도 있었지만,
강서 미즈메디의 시설이 너무 좋고! 칭찬도 자자해서 병원을 옮겼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고 처음 강서 미즈메디 병원에 내원했을때,
배정받은 선생님이 최도영 선생님이셨는데
남자 선생님이라서 처음에는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둘째 맘이기도 했고
특히 맘카페에 검색했을 때 제왕절개 수술을 진짜 잘하신다는 후기를 보고 안심이 되었답니다.
첫째때 힘들게 진통을 겪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서 둘째도 제왕절개이기때문에
수술을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10개월동안 친절하신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진료를 잘 받았고
특히 임신 기간 동안 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최도영선생님께서 진료를 잘 해주셔서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산일~ 진통없이 아기를 낳으러 온다는게 기분이 진짜묘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1인실에서 신랑과 함께 대기를 하면서 tv도 보고 마음의 안정을 취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술실에 내려가 척추 마취를 하고 나니, 생각지도 못한 긴장감과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그냥 자고 싶다고 재워달라고 했는데
친절하신 마취과선생님께서 괜찮아 진다고 애기보고싶지 않냐며 저를 진정시켜주셨습니다.
그렇게 헤드셋과 안대를 차고 마음을 안정을 찾아가는데.. 몇분이 지나지 않아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첫째때는 자느라 아기의 얼굴을 다음날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아기를 보여주시지 마자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그때의 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1. 룸컨디션

제가 5박 6일동안 지낸 1인실 온돌형입니다. 신발을 벗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 침대가 있어서 신랑이 첫날 편히 잘 수 있었네요.
놀러온 친구들이 침대가 너무 편하다고 자고 가고 싶다고 할정도로 편한 침대였습니다.
그리고 창문이 있어 채광도 밝아 룸컨디션은 최상이였습니다.
2.수유실

5층에 있는 깔끔한 수유실 친절하게 수유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
특히 너무 수유에 대한 압박?을 주지 않으셔서 진짜 좋았습니다.
둘째 맘이라서 그런지 어차피 조리원 가서도 집에 가서도 밤새 수유할텐데....
밤중수유도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만 하고 수유에대한 강압 압박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3.이용시설

6층에 있는 M스파실에는 이렇게 머리를 감는 곳이 따로 있답니다. 혼자 머리를 감을 수 있었지만,
신랑이 감겨주는 그 기분은... 흐뭇했습니다.
신랑이랑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머리를 감겨주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옆에는 수치료실이라고 해서 물침대 같은 안마기가 있는데 정말 시원하답니다.
퇴원전에 간호사님이 안내해주시니 꼭 이용해보세요.
아~ 그리고 스팀 샤워실도 있는데, 거기서 샤워했는데 따뜻하니 좋았답니다.
4.식사

제왕절개라서 처음에는 미음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선택식으로 식사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밥이 질릴때쯤 이렇게 색다르게 면도 먹을 수 있어서 굿!
맛있게 잘먹을 수 있었습니다.
5.신생아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넓은 창에 깔끔한 강서 미즈메디 신생아실~
저희 첫째가 동화책에서 보던 신생아실이랑 똑같았어요.
첫째도 동생보러 이렇게 구경왔었네요.
방문객들 방문 시간이 정해져있었지만, 신생아실은 항상 오픈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제든지 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6. 수술부위 후기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첫째때 수술부위가 심해서 제 배에는 지렁이 한마리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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