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부모가 될 수 있게 해준 김광례 선생님과 김종현 선생님 그리고 미즈메디병원 모든 직원들께 감사를 드려요. 특히 올가, 안나 그리고 아엘리타 러시아 코디네이터들에게 감사를 드려요.
결혼하고 나서 바로 임신을 계획했지만 잘 안 됐었어요. 그래서 난임 검사를 받았고, 남편이 무정자증이라는걸 알게 됐어요. 고환 정자 채취술을 받았지만 정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기증된 정자로 2번의 시험관아기시술을 했었지만 결국 임신이 안 됐었어요.
다음에는 러시아 모스크바나, 상크트 페테르부르크 또는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시험관아기시술을 받아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지인들한테 물어봤더니 다들 한국에 가라고 했고 특히 미즈메디병원을 추천했어요. 그래서 바로 미즈메디병원 러시아 코디네이터 올가에게 연락했고, 올가는 자세하게 어떤 검사 결과가 필요한지와, 숙소 및 치료에 대해서 알려줬어요. 의사 선생님들에게 제 검사 결과를 보여주고 상담도 해줬어요.
한 달 뒤 저희가 서울 가기로 결정했고, 미즈메디병원에서는 숙소 예약도 도와주셨고 픽업 서비스도 제공해주셨어요.
병원 첫 만남에서 저희한테 wifi 공유기와 대중교통 탈 때 사용할 수 있는 교통 카드를 주셨어요. 그리고 진료 예약에 대해서도 다시 얘기해줬어요.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너무 우수했어요.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주고 진료 관련이든 다른 질문이든 모두 답변 잘 해 주셨어요.
비뇨기과 검사와 상담 후 남편에게 정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micro-TESE 하기로 했어요. 정자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고 했지만 수술 하기로 했어요.
수술은 4시간 걸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정자를 찾았어요! 남편은 정자를 찾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었어요. 거의 안 믿었어요. 그 때 안나 코디가 동행해주셨고 수술이 끝나고 남편을 호텔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김광례 선생님께서는 난자 채취 후 저한테 이번 주기에 이식하지 말고 좀 기다리라고 조언해주셨어요. 해동이식 하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6개월 뒤 다시 오기로 했어요.
6개월 뒤 우리는 훌륭한 한국을 보여주기 위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랑 함께 다시 한국에 왔어요. 이번에도 미즈메디병원에서 숙소 예약 도와 주셨어요. 그리고 미즈메디병원에서는 관광 투어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고 편해요.
저는 매일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왔고, 남편은 병원에 있는 커피숍에서 저를 기다렸어요.
일주일 뒤 해동이식 했어요. 2주 뒤 임신반응테스트를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베타 검사를 했고 병원에서 가까운 커피숍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올가가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고 임신 잘 됐다고 알려줬어요.
그리고 며칠 전에 미즈메디병원 덕분에 우리가 아들 출산했고 행복한 부모가 됐어요! 우리 아들이 예의 바르고, 교양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사랑을 더하도록 할 거예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렉세이와 로잘리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