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1번에 성공했어요
난임이라 고민도 많고 노산이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주변에 수차례, 수십차례 시험관을 하는 지인들을 봐왔던터라 겁도 많이 났었습니다.
초산이라 아는 것도 없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아서 마음이 좀 더 편한병원으로 예약하고 인공수정 1번 시도해보고, 바로 시험관 넘어왔습니다.
자가주사 맞는것도 무섭고, 시간챙겨서 약을... 어렵기도 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강제로 바뀌게 되었죠.
겁이많은 저희부부는 김성은선생님과 담당간호사분이 너무너무 따뜻하고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주셔서 친구만나러 가는것처럼 병원 다녔던것 같아요.
평소 생활습관에 문제가(음주 등^^) 많은 제 입장에서 충분히 들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수월하고 편했던것 같아요
진료는 인터넷에 나오는 것보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한번에 꼭 되어야한다는 바램을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은 선생님과 담당간호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