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이승용 선생님을 만나 첫째를 출산했습니다.
당시 “둘째가 생기면 꼭 다시 오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남겼었는데, 정말 둘째가 생겼을 때도 미즈메디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_^
2025년에 성북구로 이사를 하게 되어 미즈메디까지는 최소 1시간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서구까지 기쁜 마음으로 진료를 다녔습니다.
정기 진료가 있는 날이면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에 왔고, 선생님께서 매번 세심하게 봐주신 덕분인지 임신 기간 동안 단 하나의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아기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외과 수술 1번, 제왕절개 2번으로 총 세 번을 개복하게 되어 사실 마지막 수술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승용 선생님...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수술을 끝내주셔서 회복하는 데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뉴스를 통해 수술 후 유착 관련 이야기를 보고 걱정도 많았는데, 유착도 없었고 회복도 빨라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셋째는... 아무래도 없을 것 같아 이승용 선생님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많은 산모들이 건강하게 아기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