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원선생님!
선생님 찾고찾아 글 남깁니다. 언제한번 꼭 감사인사 드리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일병원 계실때요
저희 아들 태어나고 한달됐을때 소아과 진료갔다가 열나서 입원하고
염증수치 높은데 원인 못찾다가
고관절 염증 발견하고 구급차 불러서 서울삼성병원 갔었는데요.
기억하실까요? .
그때 선생님이 빨리 조치 취해주시고 교수님 연결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때생각하면 우리 아들 잘못될까싶어서 눈물만 나고 끔찍했던 순간이었던것같아요.
오늘 심교수님 진료받고 왔는데 모든게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고해요.
실제로도 3살 치고는 덩치도 크고 말도 잘하고 너무 잘 크고있답니다.
앞으로도 학교가기전까지는 1년에 한번씩 검사하러 갈 예정입니다.
애기아빠도 그렇고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정신없어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해서 항상 마음 쓰였는데
이렇게 글로라도 감사인사 드리니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