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선생님께!
월금반 10시수업듣던 산모입니다.
월금반 선생님께 퇴원하면서 감사인사드리고 오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이렇게 글 남겨요~ 예정일이 25일이었는데 소식이없어서 31일에 유도 예약하고 28일까지 요가 잘 했는데 그 덕분인지 29일부터 가진통오고 이슬 맺혀 30일에 분만 잘했습니다^^ 30날 자궁은 다 열렸는데 애기가 안내려와 힘주기 하라고 하셔서 선생님이 평소 알려주셨던데로 힘 줬더니 아가도 금방 내려왔고 분만도 너무 쉽게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힘주기 한번에 아기 머리, 한번에 어깨 빼고 힘 너무 세게 줘서 애기가 조금 튕겨져 나가기까지 해서 교수님도 놀래셨네요^^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어서 글남겨요~ 꼭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