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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쌍둥이 임신 성공, 이광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 2019.08.25 조회 : 226
원인불명 난임으로 강서미즈메디에 다닌지 거의 2년이 넘었네요.
인공수정부터 시작해서, 시험관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거 같아요.
처음에는 담당선생님이 그만두시고 자꾸만 선생님이 바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부모님도 자꾸만 실패하는 이유를 병원탓이 아니냐고 하기도 하셨구요.
저도 불안안 마음이 있었지만 끝까지 이광선생님을 믿고 진행한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시험관은 결코 쉬운게 아니었어요.
난자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호르몬주사와 전신마취등 힘든시간이 있었고
복수가 차서 신선배아는 바로 진행할수도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기다림끝에 시험관 1차, 2차를 진행하였고
2차에서는 냉동배아 1개를 이식했는데 기적처럼 일란성쌍둥이가 생겼어요.
선생님도 축하해주시고, 가족도 기뻐해줘서 너무나도 기뻤죠.
하지만 9주만에 심정지로 하늘로 보내고야말았어요.
계류유산으로 소파수술을 한날 정말 병원침대에 누워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
수술을 끝내고 이광선생님께서 다가와주셔서 너무 마음아프겠지만, 다음에는 꼭 잘 될거라고 기운내라며 위로 해주셨어요.


 
2달정도 회복기를 가진다음 다시 3차를 진행했고
이제 정부지원으로 남은 마지막 회차를 남겨두고 있었어요.
이광선생님께서는 이제 냉동배아 남은것도 2개밖에 없고 마지막이니 2개다 이식을 해보자고 하시더구요.
그리고 자궁내막 키우는것도 자연주기 요법으로 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임신을 유도해 보자고요.
아스피린과 소론도 인트라피트주사까지
도움이 될수 있는 처방은 모두 내려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기적처럼 시험관 4차 시도만에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식한 배아 2개가 모두 착상이되서 이란성쌍둥이라고 하시더구요.
정말 기뻤지만 유산경험이 있어서 매일매일 불안과 걱정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일주일마다 병원에 초음파를를 보러 갔지요.
이광 선생님께서 아이들 심장도 잘 뛰고 건강하다고 해주셔서 얼마나 안심이 되었나 몰라요.
뭐든 잘 챙겨먹고 쌍둥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최대한 안정 하라고 하셔서
거의 집에서 눕눕으로 일관했어요.


 
그리고 12주가 되었습니다. 정밀 초음파도 보고 1차 기형아검사 피검사도 했어요.
이광선생님을 뵈러 갔는데 아이들 모두 주수대로 잘 크고 있고 정상이라고
다음에 오실때는 산과로 가시면 된다며 이제 아이드림센터는 졸업해야 한다고 하시더구요.
그동안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출산까지 이광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 졸업이라니 아쉬웠어요.
그래도 응급실에 당직하는날도 있으니 언제가 뵐수도 있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말라고 하시더구요.
마지막 진료까지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할뿐이네요.


 
이광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도 매번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잘 모르는 건 충분히 설명도 해주셔서
정말 큰 어려움 없이 계속 미즈메디 아이드림센터를 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우리 햇님이 달님이가 기적처럼 찾아온건 모두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미즈메디 AI 어시스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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