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규선생님과 7층입원병동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임신기간동안 제 주치의선생님은 백승규선생님이셨습니다.
순조로운 임신기간이 진행되던 중 임신 후기 쯤 자궁경부이슈로 급 입원을 하게 되어 7층 입원병동에 약 3주정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백승규선생님이 매일 회진하실때마다 진심어린 걱정과 처치와 밤새 고생하시는 입원병동 선생님들에 감사합니다.
처음 입원하던 날 갑작스러운 자궁수축으로 마침 당직이셨던 백승규선생님이 밤늦게까지 봐주시고 새벽에도 오셔서 봐주시면서 입원하는 동안도 하루에 두번 회진와주실때도 있어서 많이 챙김받는구나 느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의 케어 덕분에 37주 만삭으로 제왕절개로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던 날 낳고 싶은 시각이 있었는데 하필 제가 수술하려고 하던 직전 다른 수술이 딜레이 돼서 1시간을 대기하게 됐는데 다른 선생님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백승규선생님만이 오셔서 계속 상황을 보시며 저한테 설명해주시는 모습과 최대한 제가 원하는 시각에 낳게 해주시러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더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층 입원병동 간호사쌤, 간호조무사쌤, 여사님들 모두 오랫동안 입원하는 동안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