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하루 전날 입원한지 3시간도 안되어 급속분만으로 출산하게 되었는데요. 초산이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간호사선생님들과 김소윤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잘 출산한 것 같아요!
매번 진료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김소윤 선생님께서 아기를 받아주시면 긴장이 좀 덜 될 것 같아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출산하고 싶어서 막달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요, 하필 연휴 하루 전날 오후에 입원을 하게 되어 당직쌤께 맡겨야겠구나 하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분만실 오셔서 다음날 오전까지 있을거라고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고 마음이 놓였어요...!! 분만 준비하고 진통으로 정신 없었는데도 분만실에 선생님 들어오시는거 보면서 안심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남편도 긴장되고 불안했는데 선생님 달려와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사했다고 해요^^ 후처치도 잘 해주셔서 분만 당일부터 지금까지 통증도 거의 없었어요!ㅎ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불안하지 않게 계속 말 걸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김소윤 샘과 간호사 샘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지 분만 후 검진날 선생님께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감사 인사도 잘 드리고 싶었는데, 진료 기다리는 다른 산모분들이 많아 마음이 급해져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밖에 못 하고 나와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여기에라도 이렇게 글 남겨요!! 둘째 가지게 되면 꼭 선생님 다시 뵈러 갈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