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선생님과 난임센터 모든 간호선생님들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랜 난임으로 두 번의 실패를 겪으며 가족들이 모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12주까지 노력하며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전적으로 잘 케어해주신 이광선생님과 간호선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1년 넘게 난임센터에서 진료를 받으며 느꼈던 점은 의료진 선생님들의 감정적인 케어가 가장 영향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진료에 있어서 속상했던 적 없이 12주까지 다닐 수 있었습니다. 항상 그런 의료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노고가 크실텐데, 환자를 먼저 생각하시고 보듬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절대 잊지 못할 날들이었습니다.
저희 가정에 축복을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글이 의료진 선생님들께도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을 안고 이제는 산과에서 또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인연으로 아기를 잘 지켜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광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