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드림에서 천사를 선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후기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아이드림 이광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우리 천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ㅜㅜ
지금도 다시 돌이켜 보며 글을 쓰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ㅠ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그렇듯이 저도 아이를 무척이나 기다렸거든요.
저희 부부는 1년동안 자연임신을 시도하다 이 병원에 오게 되어 시험관 6번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도 울고 남편과 서로 의지도 많이 했는데요,
이번 마지막 회차 때에는 기적같은 일이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
1차 피검사 통과해서 울고불고 너무 기뻤어요. 긴장을 멈추지 않고 2차 피검사를 기다리고
또 아기집을 보기까지.. 진짜 매일 매일 화장실을 갈 때마다 출혈이 있지는 않나.. ㅜㅜ 걱정도 많고 초조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아기집 확인하는 날 제가 오열을 했는데 ㅜㅜ 간호사 선생님께서 저를 꼬옥 안아주셨어요. 진짜 ㅠㅠ 헝 언니라고 하고 싶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이광 선생님께서는 항상 저에게 긍정적인 얘기를 해 주셨어요. 잘 될거다, 마음 편하게 먹어라.
제가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 선생님도 그걸 아시고 이상한(?)질문을 할 때마다 친절히 대답해주시면서 많이 다독거려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꽤 여러번 시험관을 시도했는데도 계속 안됐을 때도 전화로 많이 상담도 해 주시면서 제 멘탈과 마음을 모두 헤아려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계속 안되니깐 다른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도 했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저한테 했던 여러가지 시도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병원에서 다시 시작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니깐요. 매번 약도 주사도 질정도 다르게 사용했는데, 그걸 제가 일일이 말씀드릴 수도 없고..
기록도 안해뒀을 뿐더러 새로운 병원 선생님도 나름의 방법으로 하실테니깐요. 그래서 전 끝까지 이광샘과 가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결국 저에게도 정말 너무너무 귀한 천사가 찾아왔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여기 계신 간호사님들도 너무 다 친절하세요. 제가 궁금한 거 있을 때 마다 전화를 정말 자주했거든요
바로 바로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대처해주시고 알려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아직 출산하려면 많이 남았지만 동결배아가 2개 남아서 둘째도 바로 연년생으로 가질 계획이에욤
또 이광샘께 올게요~~ 애기 낳고도 꼭 놀러올게요.
그 동안 너문너무 감사했습니다.
엄마아빠만 포기 하지 않으면 아기가 온다는 말이 맞더라고요.
모두 미즈메디 병원에서 꼭 예쁜 아이 만나시길 바랄게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하트 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