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00남편 000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아내와 함께 병원에 올 때면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미안하고,
처음 겪는 일이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요.
항상 '우리'라고 불러주신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편안했고
이식이나 채취하는 날이면 '잘 끝났다' 라고 인사 해주시던
이광선생님 덕분에 아내가 괜찮을지 불안했던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부부와 함께 안타까워해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