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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이지현 선생님
 
김** 2022.05.13 조회 : 1416
저는 지난 3월초 난소낭종 제거 복강경 수술을 이지현 선생님께 받았습니다.
불행히도 결과가 악성으로 나와서 큰 병원으로 전원, 현재 치료중 입니다.

그때는 절망과 두려움으로 경황이 없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제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선생님께 안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물론 많은 환자를 보시기에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큰 병원에서 첫 진료 시, 수술때 복강경으로 했는데, 혹이 안터져서 천만다행 이라고 담당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이게 첫 수술때 제일 중요하다는것도 알게 됐습니다.

제 경우 처럼 악성으로 나올 경우, 수술 시 선생님들 께선, 직감으로 알게 된다는것도 알게 됐고,
그래서, 선생님께서 추후에 불필요한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수술을 마무리 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를 설명해 주실때, 저를 배려해 주시며 설명해 주셨던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그중에선 그래도 최상의 결과만 나와서 (전이도 한군데도 없이 깨끗) 첫 담당의 선생님께서 시작을 잘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즈메디 AI 어시스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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