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한지는 내일이면 딱 100일 되네요! 육아하느라 이제야 칭찬글을 남기러왔습니다.
(너무 늦게 글을 남기러와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우선 임신초기부터(5주차쯤?)부터 분만 후 까지 김소윤선생님께 쭈욱~ 진료를 받아왔는데
항상 친절하시고 상세히 잘 알려주셔서 매번 진료때마다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께서 인기가 많으셔서 환자가 많을텐데도 진료 갈때마다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ㅜㅜ
그래서 김소윤선생님께 저희 아기 꼭 받고 싶어서 남편과 저 둘다 부산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출산까지 결심하게 되었구용^^
출산할때 유도분만 하였는데 자연분만으로 아기 만나게 해주셔서 그 또한 감사합니다^^
저녁 7시반넘어서 아기낳았는데 저때문에 퇴근 늦게하신거 같애서 사실 그때 마음이 너무 죄송했어요...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부끄러움을 많이타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꼭 칭찬글로나마
감사인사 드리구 싶었구요~
정말 출산의 고통으로 죽는 줄 알았는데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 또한 모두 감사드려요ㅜㅜ
고통으로 울고불고 호흡도 힘주기도 막판에 제대로 안되서 난리쳤는데도 고통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함께 도와주셔서 진통때매 말은 못했지만 맘속으로 거듭 감사했던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소윤선생님과 분만실 간호사님들 덕분에 저희 이쁜 딸 만났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편도 이쁜딸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면세점에서 선물사다드리고 싶었다고 하네요.^^(항공직종사자라서 ㅎㅎ)
내일이면 아기가 100일이네요...내가 엄마라니... 둘째계획도 있으니 선생님 미즈메디에 꼭 계속 계셔주세요ㅜㅜ
선생님께 둘째도 맡기고 싶어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