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찾아뵀던건 작년 말, 결혼 전 남편과 둘 다 나이가 있어서 미리 상담을 드리러 갔다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던 근종 수술을 권해주셔서, 오래묵혔던 근종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들었었습니다.
처음엔 모든 것이 막연했는데, 7월 시험관 마음을 먹고 찾아 뵜을때,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검사해주시고,
검사 결과에 맞춰 처방해주시고
정말 김광례 선생님만 믿고 열심히 따라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난포가 많이 자라서 난자도 많이 채취하게 되었고, 수정도 많이 되었고, 냉동도 5개나...
나이가 있어서 냉동도 안나오면 어떻게 하지 걱정 많았는데, 역시 선생님과 미즈메디 랩의 실력이 정말 우수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4일 배아 이식하는 날, 원래 3개를 이식하는건데, 선생님께서 난소도 붓고 많이 불편할거라 2개만 이식하자고 하셨는데,
이 2개 배아가 모두 착상이 되어 지금 둥이를 품고 있습니다. (3개를 다 이식했더라면!!!!^^;;;) 선생님의 결단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단 한번의 의심도, 조금의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늘 신뢰를 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일일이 꼼꼼하게 설명해주신 김광례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 소중한 둥이를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드리고, 그 감사의 마음 이렇게 글로나마 표현해 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